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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7-01 09:14
    송주굴도(松株窟圖)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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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충엽 鄭忠燁(1725-1800 이후)
    조선 朝鮮 18세기
    비단에 색 絹本彩色 23.5×30.5cm

    그림의 오른쪽 상단에 ‘松株窟(송주굴)’이라고 화제가 적혀 있으나 어느 곳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김홍도, 김하종 등이 설악산 울산바위를 그린 〈계조굴(繼祖窟)〉과 구성, 구도 등이 유사하여 이 곳을 그렸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정충엽은 자가 일장(日章), 호가 이호(梨湖), 이곡(梨谷) 등으로서, 내침의(內鍼醫)를 지냈고 강세황과 교유했다는 정도가 알려져 있을 뿐 구체적 생애는 아직 밝혀져 있지 않다. 그의 몇몇 작품은 정선의 화법을 따르고 있는데, 이 작품도 수지법 등에서 정선과 유사한 점이 보인다. 그러나 경물의 유기적인 통일성 보다 경물을 제각각 표현한 점, 바위의 질량감 등에서 그만의 개성도 보인다.
    화면의 오른쪽 상단 화제 옆에는 ‘梨谷(이곡)’의 주문방인과 ‘日章(일장)’의 백문방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