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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7-01 09:26
    단발령망금강산도(斷髮嶺望金剛山圖)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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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정 沈師正(1707-1769)
    조선 朝鮮 18세기
    종이에 엷은 색 紙本淡彩 33.6×30.3cm

    겸재 정선과 함께 ‘겸현양재(謙玄兩齋)’로 병칭되며 쌍벽을 이룬 현재(玄齋) 심사정의 작품으로, 심사정은 산수화뿐 아니라 화조화, 인물화에 이르기까지 그림에 있어서 못하는 것이 없었으며, 당시 ‘나라 안에서 제 일(國中第一)’로 평가되었다.
    심사정은 정선이 의금부 도사에서 물러나 3년여 간 관직에 떠나 있을 때 정선에게서 그림을 배운 바 있는데, 이 작품은 정선의 〈단발령망금강도〉와 구도나 산의 미점의 형태 등에서 정선과의 직접적인 영향관계를 보여준다. 세필로 빠르게 그린 인물표현 등에서 작가의 기량이 느껴진다. 그림의 왼쪽 하단에는 ‘현재거사(玄齋居士)’란 백문방인이 찍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