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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7-01 04:37
    평사낙안도(平沙落雁圖) 모래톱에 내려앉는 기러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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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영 鄭遂榮(1743-1831)
    조선 朝鮮 18세기
    종이에 엷은 색 紙本淡彩 47×33cm
    소상팔경도 중 ‘평사낙안’장면을 그린 것으로, 소상팔경도는 중국 양자강 하류의 소강과 상강이 합쳐지는 곳의 경치를 여덟 장면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중 평사낙안은 ‘모래톱에 내려앉는 기러기’란 뜻으로 수풀사이로 줄지어 날아다니는 기러기떼의 모습이 재미있게 묘사되었다. 전체적으로 요즘 풍경화를 보는 듯한 근대적 감각이 엿보이는 작품이며, ‘평사낙안’이라는 고전적 주제를 사생적인 새로운 신감각으로 그려낸 것에서 정수영만의 특징이 엿보이고, 고전을 새롭게 해석해나갔다는 점에서 정선의 화풍을 계승․발전해나갔다고 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