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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8-01-28 15:05
    [전시] 이석우 <읽고, 쓰고, 그리다> 전시 (2018.2. 7-3. 4) 안내
     글쓴이 : 겸재정선미술관
    조회 :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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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개요
     
    ○ 전  시  명 : 이석우, 읽고 ‧ 쓰고 ‧ 그리다
    ○ 기       간 : 2018. 02. 07.(수)∼ 03. 04.(일) 26일간
    ○ 개막 행사 : 2018. 02. 07.(수) 16:00
    ○ 장       소 : 겸재정선미술관 1층 기획전시실
    주최/후원 : 서울강서문화원, 겸재정선미술관 /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구의회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겸재정선미술관(관장 김용권)에서는 오는 2월 7일(수)부터 3월 4일(일)까지 26일간 ‘이석우 겸재정선미술관장 1주기 추모전시’의 일환으로 <이석우, 읽고 ‧ 쓰고 ‧ 그리다>展을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故 이석우 관장은 경희대학교 문과대 사학과 정년퇴임 후, 경희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는 한편 2년 여간 연구, 저술 활동에 전념하다가 2009년 3월 9일 ‘겸재정선미술관’ 초대관장으로 부임하였다.
     
    그는 ‘겸재정선미술관’의 초대관장인 만큼 그 목적에 부합한 방향성을 개척, 끊임없이 제시해 나갔다. 겸재 정선과 관련된 논문, 서적, 도록 등 모든 자료를 망라해 집대성해 나갔으며, 매년 미술관 개관일 기념행사에 맞춰 <겸재 학술논문 현상공모>, <학술심포지엄>, <특별전> 등을 총괄‧기획하였다. 나아가 미술인문학 강좌를 비롯한 젊은 작가들을 발굴‧지원하고자 하는 <겸재 내일의 작가 공모> 등과 그 밖의 어린이 및 중‧고등학생 체험활동, 미술아카데미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렇듯 故 이석우 관장은 ‘겸재정선미술관’의 전시, 연구, 교육 부문을 직접 관할하며 초대관장으로서, 하나씩 벽돌을 쌓아 올리겠다는 의지로 미술관이 성장, 발전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특히 故 이석우 관장의 노력으로 인해 2009년 ‘겸재정선기념관’으로 출발했던 본 기관을 2014년 ‘겸재정선미술관’으로 명칭을 변경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미술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지난 2017년 2월 이석우 관장이 생을 달리했으며 벌써 1주기를 맞이했다. 이번 ‘겸재정선미술관’의 <이석우, 읽고쓰고그리다>전시는 故 이석우 관장의 평생을 온전히 담아 약 8년여의 재임기간 동안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일구어 낸 업적과 일생을 기리기 위한 전시이다.<세 가지 형태의 삶- ‘읽고, 쓰고, 그리기’ / 이석우 겸재정선미술관장-‘그의 평생을 온전히 담아’>그가 학자로서 남긴 저서를 비롯한 아끼던 책자, 미술애호가로서 늘 자신의 흔적을 그림으로 남긴 작품, 역사 스케치북들과 ‘겸재정선미술관’과의 인연을 알 수 있는 사진 및 그의 유품 등을 통해 그의 일생의 발자취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위해 협조해주신 유족 및 그와 관련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故 이석우 관장을 진심으로 기리고 추억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