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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작성일 : 19-08-15 15:34
[전시] 개관10주년 기념 특별기획 <조선후기 궁중기록화, 의궤를 펼치다_황치석> 전시 안내(2019. 09. 06.∼ 09. 24.)
 글쓴이 : 겸재정선미술관
조회 : 149  
[전시] 개관10주년 기념 특별기획 <조선후기 궁중기록화, 의궤를 펼치다_황치석> 전시 안내(2019. 09. 06.∼ 09. 24.),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겸재정선미술관(관장 김용권)에서는 오는 9월 6일(금)부터 9월 24일(화)까지 19일간 ‘개관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의 일환으로 <조선후기 궁중기록화, 의궤를 펼치다_황치석> 展을 1층 제1, 2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전통 방식 그대로 궁중기록화를 재현하고 있는 ‘윤겸 황치석’ 작가를 초청하여 ⟪조선후기 궁중기록화, 의궤를 펼치다⟫전시를 마련했다.
 
윤겸 황치석 작가는 20여 년간 ‘궁중기록화’, ‘궁중장식화’부터 서민들의 민화까지 폭넓은 제재를 완벽하게 재현해 왔으며, 그는 이를 통해 역사적인 사실 이해와 가치를 오늘에 다시 재조명 하고자 하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작업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는 황치석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인 <대사례의궤도>, <원행정리의궤도>, <왕세자입학도>, <철종가례반차도> 등 조선후기 궁중기록화를 중심으로 선별해 보여준다. 그는 이러한 작품 제작을 위해 조형적, 재료적, 내용적 연구와 함께 옛 방식들을 철저하게 따르고 있으며, 그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야말로 조선시대 화원이 오늘날에 다시 되살아나 그려낸 것처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 보여주고 있다.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역사적 사실 이해와 가치에 대해 심도 있게 조명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그동안 작가가 전시 공간의 사정으로 인해 전체를 펼쳐 전시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전체를 펼쳐 보임으로써, 의궤 속 회화적 그림들과 더불어 반차도의 전체 행렬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